미국가면 꼭 들려야 할 관광지에 대해서 글을 써볼까 한다. 나는 아직 미국을 한 번도 못 가봤지만 훗날 기회가 되면 이곳만큼은 꼭 가보고 싶다. 미국 가면 여기는 꼭 가봐야지에 대한 글을 시작해 보자.~~ 출발~~!!!
미국대표관광지
미국을 대표하는 관광지는 우선 너무나도 유명한 타임스퀘어 방송매체를 통해서 많이들 봤을 것이다. 넓은 광장에 거대한 전광판은 미래도시에 온기분마져든다. 또 다른 한 군데는 센트럴파크, 영화같은곳에서 봤을것이다.엄청넓은 공원잔디밭에 누워 사랑을 이야기하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장면들이 기억이난다. 유니온스테이션 말그대로 기차가 정차하는역이다.각 도시별로 위치해있으며 역사가깊은역이다.이곳도 유명한곳중 한곳이니 들려보자.또 한군데는 라스베가스 다 알겠지만 세계최대의 카지노가 있는곳이다. 카지노뿐만 아니라 볼거리가 많아 관광객이라면 한 번쯤 들리는 곳이다.
미국 가면 여기는 꼭 가봐야지
타임스퀘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매년 3000만 명이 넘게 방문하는 곳으로 거대한 빌딩들이 숲을 이루고 있다.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들도 많고 화려한 광고판도 유명하다. 또 매년 12월 말쯤에는 뉴욕에서 가장 큰 축제 뉴이어즈 이브가 열리니 날짜를 맞춰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근처에는 도서관과 공원등이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라면 왁스박물관이나 토이스토어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센트럴파크는 대규모 공원으로 1858년에 개장한 역사가 깊은 공원이다. 공원 내에는 동물원도 있으며 저수지. 극장. 성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또한 자전거도 이용가능하며 피크닉이 가능해서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라스베가스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은 1930년대에 지어진 빌딩으로 뉴욕맨해튼에 위치해 있다. 높이가 무려 102층이다 그 당시에 이렇게 놓게 빌딩을 올렸다니 믿기지 않을 뿐이다. 뉴욕에서 가장유명한 건물이니 뉴욕에 방문하게 되면 무조건 가보길추천한다.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곳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라스베가스는 세계적인 카지노와 멋진 호텔들이 밀집해 있는 곳이다. 카지노뿐만 아니라 볼거리가 풍부해서 많은 사람들이 꼭 한 번씩 들리는 곳이기도 하다. 다양한 쇼가 있으며 분수쇼가 대표적으로 유명하다. 라스베이거스는 la타운에서 가는 버스노선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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