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3 사람보다 동물이 더 많이 사는 나라 ?/ 동물을 신성한존재로 생각하는 나라? / 어떤 나라들인지 알아보자 사람보다 동물이 더 많이 사는 나라 가 어디일까? 물론 많은 나라들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나라들을 알아보고 그 나라들만의 특색이 있는 동물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볼까 한다. 야생의 동물을 보호함으로써 살아가는 생태계를 보호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 뉴질랜드 사람보다 동물이 더 많이 사는 나라 중 첫 번째 나라는 바로 뉴질랜드이다. 뉴질랜드는 인구가 약 500만 명에 반해 가축의 수가 약 1억 마리로 추정이 되며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가축이 많은 나라 중 하나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또한 가축뿐만 아니라 야생동물 또한 많은 나라로 유명하다. 뉴질랜드에는 키위, 케아, 투아타라 등 세계에서 유일하게 서식하는 동물들이 있는 곳이다. 키위는 뉴질랜드늬 상징동물로 날지 못하는 새이다.. 2023. 7. 12. 비가 11871mm나 내린다고?/세계에서 비가 가장많이오는나라 순위/6월은 장마철 오늘도 날이 우중충하다 새벽에 비가 내렸는지 바닥이 젖어있었다. 갑자기 궁금해진다. 세계에서 비가 가장 많이 오는 나라들은 어디일까? 오늘은 세계에서 비가 제일 많이 내리는 나라를 1위부터 3위까지 알아보자. 그럼 출발~~!! 3위 뉴질랜드 크롭강 세계에서 비가 가장많이 오는 나라3위는 뉴질랜드로 나와있다. 의외인걸? 뉴질랜드가 비가 그렇게 많이 올 줄은 예상밖이었다. 열대지방에서 많이 올 줄 알았으니까 말이다. 뉴질랜드크롭강 뉴질랜드에 있는 강으로 화이트콤 강의 지류인 호키티카 강에 합류하기 전 동쪽으로 9km 흐르고 있는 곳이다. 이곳의 연평균 강수량은 11516mm로 세계에서 비가 가장 많이 오는 지역 중에 한 곳이다. 무려 48시간 동안 1086mm가 내린 적도 있는 곳이다. 2위 콜롬비아 투텐도.. 2023. 4. 20.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3위/뉴질랜드/오늘은 어떤 나라일까? 세계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제일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가고자 하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어떤 문화를 가지고 있는지를 제일 먼저 알아볼 것이다. 알아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그냥 갈 일은 없겠지만 만약 그냥 간다면 아주 큰 위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안전나라에 올라있는 뉴질랜드에 대해서 알아보자.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세상에서 가장안전한 나라 중에 우리나라는 한 30위쯤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래도 50위 안에 들면 비교적 안전하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민주주의 체제를 갖추고 있는 나라 중에는 제법 상당히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 솔직히 외국처럼 총기를 사용하지도 않고 내가 봐도 치안문제는 정말 최고인듯하다. 밤늦게 까지 돌아다녀도 크게 위험하지도 않고 모두 느끼고 있을 것이다. .. 2023. 4. 14. 이전 1 다음